다시 시작합니다.

하지만 글은 자주 올라오지 않습니다.
한달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찾아오시면 적당할 겁니다.

이왕 늦는 김에
7년 7월 7일 7시 7분에 올리려고 했지만

깜빡했습니다.
제가 다 그렇죠, 뭐...

그래서 시간엔 다른 의미를 줬습니다.

일단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 티스토리의 테터툴즈는
전에 쓰던 클래식과 한참 달라서 익숙해지려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.

천천히 고쳐볼 생각입니다.

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.

꿈꾸는 모든 이여,
살아남읍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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